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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4일 06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4일 06시 17분 KST

파주·고양에서 박근혜 비난 전단이 또 발견됐다(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이 13일에 이어 14일에도 경기도 파주와 고양지역에서 대량으로 발견됐다. 북한에서 날라온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오전 8시 20분께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전단이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했다.

고양시 일산서구에서도 전단 묶음이 떨어져 차량 지붕이 일부 파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전단을 수거했고, 군은 또 다른 전단을 수색 중이다.

앞서 13일 발견된 전단에는 "백두산혁명강군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재앙을 불러오는 박근혜년의 대북도발에 말려들지 말라"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13일 발견된 전단

지난 13일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기습 살포하려 했다가 경찰의 저지로 무산된 대북 전단.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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