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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3일 15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3일 15시 37분 KST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회 예고편 공개(동영상)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1월 13일 오후, 19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보검-혜리-류준열, 사랑과 우정 사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예고편의 시작은 정봉이 엄마 라미란이다. 가족들에게 “확 열이 솟구치고 가출하는 수가 있어”라고 말한 그를 향해 집에 온 정환은 괜찮냐고 묻는다. 이어지는 장면은 이일화와 성동일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암시했다. 무슨 일이 있냐고 묻는 아내를 향해 동일은 “미안하네”라고 말하고, 일화는 “당신이 왜 미안하냐”고 답한다.

이어지는 장면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와 함께 시작한다. 정환과 만난 택이는 과거 정환의 지갑을 우연히 열어보았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듯 보인다. 이어 직장동료에게 “우리는 그냥 소꿉친구다”라고 말하는 덕선이 나오는데, 덕선이 누구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하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함께 앉은 덕선과 택이.

1988

덕선의 한 마디와 함께 예고편이 끝난다. “우리 친구잖아.”

‘응답하라 1988’는 오는 주말에 종영한다. 19회 예고편의 조회 수는 벌써 76만 번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