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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3일 12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8월 17일 13시 02분 KST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15가지

혼자 살아본 사람만 안다는 몇 가지 사실들, 허핑턴포스트 라이프스타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의 코멘트를 모았다.

1. 저녁으로 과자를 먹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 Betsy Ackerman

chips

2. 화장실에서 휴지가 떨어져도 밖에 건네 줄 사람은 없다. - Melissa Black

3. 집에서 마음껏 벗고 다닐 수 있는 시간? 24시간! - Adrianne Jacquelise

4. 지퍼는 혼자 해결해야 한다. - Charlene Cole Ribaudo

5. 나의 경우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 - Chris White

6. 화장실이 더 오래 깨끗하게 유지돼, 청소 사이의 간격이 길어진다. - Anne Oliver

7. 내가 사실은 그렇게 사교적이지 않으며 며칠이고 집에만 있는 것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 Jane Meyers

8. 대가족에서 살다 독립해보니 가끔은 집이 무섭도록 조용하다. - Keri Ansley

9. 혼잣말이 늘어난다. 아주 많이. - Cassandra Allen

10. 아플 때면 주위에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깨닫게 된다.

11. 아무 때나 트림하고 방귀를 뿡뿡 뀔 수 있다. - Stacy L Montes

12. 같이 살 때는 엄마의 전화를 항상 피했는데 이제는 내가 전화하고 같이 놀자고도 한다. - Chris White

13. 집안일 '분담' 따위는 없다. - Cyntha Hammerel

laundry room

14. 집에 나타난 거미와 개미를 대신 잡아줄 사람은 없다. - Laura Rodriguez

15. 누군가가 집에 들어오는 것에 대한 공포가 무척 커진다. 그 이유 때문에 개를 키우고 싶어진다. 진짜로 개를 키우기 시작한 뒤에는 개가 한밤 중 이상하게 짖어대면 겁에 질리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개가 한밤 중 짖은 이유는 낯선 사람의 침입이 아니다. - Rachael Taft

scared

*허핑턴포스트US의 17 Things Nobody Tells You About Living Alone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