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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9일 10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9일 10시 26분 KST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의 나체 표지에는 훨씬 더 멋진 얘기가 숨어있다

레이디 가가와 남편 테일러 키니가 패션 잡지인 'V매거진'의 표지를 '셀카'로 장식했다. 나체로 벽면의 유리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차제로도 섹시하지만 그 뒤에는 더욱 관능적인 이야기가 숨어있다.

justin bieber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의 잡지 표지 사진.

엘르 US에 따르면 이 사진은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인 테일러 키니와 캔버스에서 섹스를 마친 후의 사진이라고 한다.

"우리가 만난 이후 테일러는 제 몸에 그림을 그리곤 했어요. 몇 년 전 우리는 샌디에이고에 숨어서 신발도 신지 않고 바닷가에 있는 헛간 바닥에서 뒹굴었었죠. 그때 테일러가 캔버스 위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V매거진 해당 호에 게스트 에디터로 참여한 가가는 "테일러한테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모금을 하는 프로젝트를 같이 한번 해보자고 물었어요. 우리는 시카고에서의 한 일요일, 캔버스위에서 사랑을 나눴죠."라고 덧 붙였다.

V매거진은 그날 두 사람이 이 사진을 찍기 전 캔버스에서 사랑을 나누며 완성한 그림은 잭슨 폴락의 사진처럼 추상적이라고 전했다.

그나저나,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침실 셀카를 표지로 사용한 V 매거진도 대단하다.

lady gaga taylor kinney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