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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 17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8일 17시 25분 KST

‘응답하라 1988', '국민학생'이 된 진주의 모습(사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17회에서 1994년으로 시간을 달렸다. 쌍문동 봉황당 골목의 아이들은 저마다 대학에 가고, 재수도 하고, 취직도 했다. 여러 인물들이 신상에 변화를 겪었지만, 시청자의 눈에 가장 놀라운 변화는 분명 ‘진주’의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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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6살로 설정된 1983년생 진주는 1994년이 되어 12살 ‘국민학생’이 되었다. (실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된 건 1996년이었다.) 그리고 진주를 연기했던 배우도 김설에서 다른 아역배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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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2월 28일, 김설의 부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며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특히 진주의 어머니를 연기한 배우 김선영과 진주를 업는 촬영이 많았던 최무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선영엄마! 그동안 감사합니다! 잠든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유난히 빨리 해가 지는 오픈세트장에서 깜깜해 지면 쉬 잠드는 설이를 위해 비행기도 돼주시고 자동차도 돼주시고 "피곤하면 자야지 얼라는"하시면서도 설이 피곤해 할까 끊임없이 말시켜 주시고 놀아 주신 것 설이도 알아요~ 본인도 피곤하고 쉬고 싶을텐데 같이 하는 5살 배우를 위해 할애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의 상장을 드리고 싶네요! 유쾌하고 따뜻한 작품에서 또 봬요~^^ 그땐 설이가 어깨 주물러 드릴게요! 더 추워지는데 선영엄마 무성아저씨 감기 조심하세요~ 무성아저씨 설이 안고 업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 건강하세요......#응답하라1988#김선영#최무성#김설#진주 ♥방송분 남아 있어요~^^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

김겸&김설(@kimkyeom_kimseol)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