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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7일 13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7일 13시 05분 KST

‘인셉션'의 명장면을 닮은 커피 테이블(사진 4장)

아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인셉션’의 한 장면이다.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애리어든(엘렌 페이지)가 꿈속에서 만나는 상황. 도시가 구부러져 하늘을 가리는 상황을 본 애리어든은 그제야 꿈 속 세계에 매료된다. ‘인셉션’의 명장면 중 하나인 이 장면은 흔히 ‘벤딩 시티’(Bending City)란 말로 설명된다. 그런데 최근 이 벤딩 시티를 꼭 닮은 커피 테이블이 소개됐다.

1월 7일, ‘매셔블’은 키프로스의 디자이너인 스텔리오스 무사리스(Stelios Mousarris)의 작품을 소개했다. 도시가 구부려진 형태를 구현한 테이블이다. 작품의 이름은 ‘웨이브 시티’(wave city). 나무와 철,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했다고 한다. 무사리스의 홉페이지에 따르면, 이 테이블의 가격은 4,000유로다. 한화로는 약 51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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