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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5일 09시 31분 KST

박근혜 대통령, "남은 임기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 해내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이렇게 다짐했다고 연합뉴스 등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아직 우리 앞에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개혁 마무리와 경제활력 회복을 통한 일자리 창출 같은 많은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이것은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서로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반드시 해결해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박 대통령은 "구조조정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경제체질을 강화하고 더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것은 피해갈 수 없는 필수적 과제"라며 "구조조정을 신속하게, 그리고 근본적으로 제대로 해야만 우리 경제의 고질병도 치료할 수 있고 경제회복도 더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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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지난해 '성과'를 언급하며 "특히 공무원연금 개혁과 노사정 대타협,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과거 정부에서는 손대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소위 '경제살리기 법안' 등의 처리를 국회에 재차 요구했다. "이대로 국회가 문을 닫는다면 청년 일자리의 문도 닫히고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닫히게 된다"는 것.

새삼 국민에 대한 '봉사할 의무'를 강조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의 행정권과 국회의 입법권은 모두 국민의 위임을 받은 것"이라며 "그런 만큼 정부와 국회는 무한 책임의 자세로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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