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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3일 11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3일 11시 11분 KST

3분 차이로 2015년생, 2016년생 된 쌍둥이(사진)

쌍둥이인데, 태어난 해가 다를 수도 있을까?

nbcsandiego에 따르면, 미 샌디에이고의 한 의료원에서 태어난 '제일린' '루이스' 쌍둥이 남매가 바로 그런 경우다.

누나인 제일린(핑크 모자)은 2015년 11시 59분에 태어났고, 동생인 루이스(남색 모자)는 누나보다 3분 뒤인 2016년 12시 2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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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들은 1월 말에 태어날 예정이었으나, 쌍둥이 중 한 명이 거꾸로 나올 것을 염려한 의사가 조기 분만을 권유해 제왕절개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아이들의 아빠인 루이스 발렌시아는 두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게 '새해의 축복'이라며 기뻐했다고 뉴스데이는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