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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2일 11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2일 11시 59분 KST

93세 할머니의 끝내주는 인스타그램 데뷔!(사진)

최근 인스타그램의 '잇걸'은 신인 모델이나 배우가 아니다. 바로 93세의 일본 할머니 에미코다. 현재 에미코의 사진은 손녀 치나미 모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모리는 비비드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실로 놀라운 옷을 직조한다. 그리고 할머니 에미코를 모델로 옷을 입힌다.

모리의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공식 블로그에 소개되며 인기를 끌었고, 덩달아 에미코도 주목을 받게 됐다. 모리는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할머니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며 "저는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줘요. 저에게도 너무 기쁜 일이죠."라고 밝히기도 했다.

모리는 "사오리"라고 불리는 일본 직조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방식으로 여러가지 색을 섞을 수 있고 또 멋진 패턴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모리의 작품도 작품이지만, 에미코의 표정과 포즈가 결과물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사실 에미코 이전에도 할머니들이 인스타그램을 휩쓴 사례가 몇 있었다. 2015년 초에는 베티 베일리라는 이름의 90살 할머니가 패션 센스로 주목을 받았으며, 배디 윙클이라는 86세의 할머니는 현재 17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에미코의 사진을 더 보려면 여기를 클릭.

관련기사: 지금 가장 쿨한 86살 할머니 '배디 윙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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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93-Year-Old Is Killin' It On Instagram With Her Modeling Sho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