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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09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31일 09시 05분 KST

손녀를 위해 모델이 된 93세 할머니(사진)

지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젊은 여성이 아니다. 일본의 93세 할머니 에미코(Emiko)다. 그녀는 손녀딸인 치나미 모리(Chinami Mori)가 제작한 옷을 입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활동을 하는 중이다.

모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머니를 모델로 세운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할머니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할머니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에미코외에도 지금까지 SNS를 강타한 할머니 모델은 꽤 있었다. 2015년 초에는 베티 베일리라는 90세 할머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패션감각을 드러낸 바 있었다. 또한 베디 윙클이라는 이름의 86세 할머니는 인스타그램에서 1백 7천만명의 팔로워와 함께 여러 패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미코 할머니의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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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93-Year-Old Is Killin' It On Instagram With Her Modeling Sho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