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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 07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31일 07시 43분 KST

똥을 안싸는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광고(동영상)

최근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영상 하나가 화제에 올랐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한 외국인 여성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광고는 첫 마디부터 도발적이다.

“내 똥이 얼마나 굵은지 당신은 모를 거에요. 방금 난 아무도 몰래 엄청난 똥을 쌌어요.”

Girls don't Poop

[여자는 :poop: 을 싸지 않는다 (Girls don't Poop)]님은 :poop: 싸지 않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poop: 을 싸지 않습니다. 붉은 낯빛을 깨치고 화장실 문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아아~ 님은 갔지마는나는 님을 :poop: 싸러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Posted by Poopourri Korea - 푸푸리 on Saturday, December 12, 2015


미국의 ‘토일렛 퍼퓸’ 제조회사인 푸푸리가 미국용 광고에 자막을 붙여서 공개한 이 영상의 ‘병맛스러운’ 재미는 ‘똥’ 이야기를 하면서도 해맑은 여성의 표정에 있다. 직장, 파티장, 남자친구의 집에서 볼일을 볼 경우에 피어나는 냄새들에 관해 이야기하던 그녀는 “어떻게 하면 당신이 똥을 전혀 안싸는 사람이 될까요?”라고 이야기한다. 즉, 자사의 토일렛 퍼퓸을 사용하면 세상 사람들이 당신의 똥냄새를 알 수 없을 거라는 얘기다.

이 토일렛 퍼퓸회사는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놀라운 광고 하나를 공개한 바 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던 산타클로스가 급하게 볼일을 보다가 아이들에게 들킨다는 내용이다. 일이 바빠서 똥을 쌀 시간도 없는 산타클로스의 고충을 경험할 수 있는 광고다.


even santa poops

[ #딱걸렸어 산타도 :poop: 을 싼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이트크리스마스 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크리스마스 #선물 직접 전달하느라 바쁜 #산타 가 왜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는걸까요?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Poopourri Korea - 푸푸리 on Monday, December 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