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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13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8일 13시 40분 KST

완벽하게 현지화한 미치광이 히어로 '데드풀' 공식 포스터

데드풀은 마블 최고의 또라이 캐릭터다. 순한 말로 표현하려고 해도 '미쳤다'는 표현 이하는 그에게 모욕이다. 최고의 안티 히어로 데드풀의 한국판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런데 영향을 받아서일까? 신선한 문구로 현지화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자, 이게 오리지널 크리스마스 기념 포스터다.

marvel

이게 이렇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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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또 다른 원작 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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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렇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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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가긴 어딜가?

참고로 데드풀의 몸속에선 '힐링 팩터'가 암세포와 끊임없이 싸우며 생명을 유지해주며 파괴와 재생을 반복한다. 매일 전쟁 중인 그의 몸 피부는 화상을 입은 듯이 어그러져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세포로 바뀌는 뇌 역시 다중인격이 되었다. 그가 미치광이가 되어버린 슬픈 이유다. 참고로 그는 마블의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말이 빠르고 심지어 화면 너머의 관객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관련기사 : 마블의 가장 유쾌한 히어로 '데드풀'의 성인용 트레일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