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2월 28일 11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8일 11시 23분 KST

272마력으로 하늘을 나는 진짜 호버보드(영상)

지금까지 나온 호버보드들은 사실상 바닥에서 그리 높게 뜨지도 않았고 모양은 멋졌지만 비행하는 모습은 그다지 멋있지 않았다.

멕시코의 아르카 스페이스 코퍼레이션에서 만든 이 호버보드는 누가 봐도 '하늘은 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뜰 수 있다. 다만 모양새만큼은 야적장의 팔레트를 생각나게 하지만 말이다.

'호버보드 시연 영상'

총 36개의 일렉트릭 덕티드 팬(Electric Ducted Fans)이 272마력으로 상승기류를 만든다. 보드 전체 공간의 90%를 차지하는 이 팬들에서 나오는 엄청난 열은 고성능 쿨링 시스템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독립된 충전기로 35분 충전하면 몸무게 80kg까지는 '인듀어런스 모드'로 약 6분, ~110kg까지는 '증강 모드'로 3분가량 비행할 수 있다.

arca space corporation

가격은 충전기 포함 19,900달러(약 2천300만 원). 자동차를 사느냐 호버보드를 사느냐의 문제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