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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10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8일 10시 04분 KST

권은희, 새정치연합 탈당계 제출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은 28일 광주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지난 18대 대선 당시 서울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서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에 경찰 수뇌부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고 폭로했던 권 의원은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시절인 지난해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당시 전략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권 의원의 탈당으로 광주지역 현역 의원 총 8명 가운데 새정치연합에 잔류한 의원은 강기정 장병완 박혜자 의원 등 3명으로 줄었다.

최근 저의 거취문제와 관련한 추측기사들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자합니다.24일 천정배 의원님을 만나뵌 것은 힘겹게 싸우는 후배에게 행동으로 응원해주셨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변화와 야권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를 제...

Posted by 권은희의 용기백배 on Saturday, Decembe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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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의원(왼쪽)이 지난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당창당을 준비중인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방문, 면담을 마치고 헤어지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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