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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09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8일 09시 05분 KST

일본 검찰, '야스쿠니 폭발음 사건' 한국인 용의자 구속기소

연합뉴스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인 한국인 전모(27) 씨(구속)가 재판에 회부됐다.

일본 도쿄지검은 28일 전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오전 10시께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야스쿠니신사에서는 한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출동한 경찰은 남문(南門) 인근 남성용 화장실에서 타이머, 건전지, 파이프 묶음 등을 발견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전씨는 이달 9일 일본에 입국했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됐으며 일본 언론은 그가 사건 당일 화장실에 무엇인가 장치를 설치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