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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05시 35분 KST

영화 '신과 함께' 캐스팅 확정...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신과함께/주호민

주호민 작가의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가 캐스팅을 확정했다.

12월 28일, ‘OSEN’은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발표를 인용해 ‘신과 함께’에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등이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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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다.”

연출은 ‘국가대표’와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저승차사의 리더인 강림은 하정우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저승에서 재판을 받게되는 자홍은 차태현이 연기한다. 저승차사 중 한 명인 ‘해원맥’은 주지훈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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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춘’ 역의 배우는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다. 아직 확정됐다는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난 12월 19일 'OSEN'은 설현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현이 '신과 함께'출연을 놓고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마동석은 이승에서 인간과 함께 사는 신인 '성주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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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는 오는 2016년 4월에 크랭크인을 할 예정이다. 한국영화로서는 최초로 2부작 영화로 제작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