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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6일 13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6일 13시 07분 KST

인천·경기·강원·전남·제주에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인천과 경기도, 강원도, 전남 등의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미세먼지 주의보(초미세먼지 포함)가 발령된 지역은 아래와 같다.

  • 인천 (영종, 서부, 동남부)
  • 전남 (서부)
  • 강원 (원주)
  • 경기 (의정부, 남양주, 성남, 안산, 안양, 수원, 용인, 김포, 고양)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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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시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 중 강원 원주와 경기 성남/안산/안양, 인천 영종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에 해당한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을 때의 '행동요령'은 아래와 같다.

  • 민감군(어린이·노인·폐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 제한 및 실내생활 권고
  •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임(특히, 눈이 아프거나, 기침 또는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 실외활동 자제)
  • 부득이 외출 시 황사(보호)마스크 착용(폐기능 질환자는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 사용권고)
  •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동 자제
  • 유치원·초등학교 실외수업 자제
  •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제한
  • 공원·체육시설·고궁·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등을 이용 하는 시민에게 과격한 실외활동 자제 홍보


다만 미세먼지는 27일 중에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에어코리아는 예측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