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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4일 12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4일 12시 05분 KST

"일본인 저널리스트 시리아 무장세력에 억류" (국경없는 기자회)

The Huffington Post

일본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가 시리아 무장조직에 억류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제 언론인단체 '국경없는 기자회'가 22일 밝혔다. 무장 군인들은 일본 정부에 야스다 석방을 위해 마감시한까지 몸값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전했다.

야스다는 지난 6월 시리아 내전을 취재하기 위해 터키 남부에서 국경을 넘어 시리아 북서쪽으로 향했다. 그러나 예정과는 달리 7월 이후에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야스다는 지난 6월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지역의 위험한 상태에 대해 트윗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