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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3일 06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23일 06시 10분 KST

자신이 입양됐다는 걸 알게된 유기견은 정말 기뻐했다(동영상)

facebook/Saving Carson Shelter Dogs

베니라는 이름의 이 개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살았다. 사람에게 다정하지만, 수줍음이 많았던 베니는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언제 안락사를 당하게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동물전문매체 ‘도도’에 따르면, 베니가 사는 ‘Carson Animal Care Center’는 캘리포니아 가데나 지역에서 안락사 비율이 매우 높은 유기견 보호소라고 한다. 하지만 베니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자리에 앉아서 자신을 구해줄 사람을 기다리는 것 밖에 없었다.

그런데 정말 그런 일이 벌어졌다.

아래 영상은 지난 12월 초, 베니가 입양되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철망 안으로 누군가 들어오려고 하자, 베니는 경계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신을 만지며 목줄을 걸어주자, 베니는 자신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듯 보인다. 1분 35초가 되는 지점부터, 베니는 전혀 다른 개가 된다. 가족이 생겼다는 건, 이 개에게 얼마나 기쁜일이었을까? 잔뜩 흥분한 베니의 모습에서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pecial little guy captured the hearts of everyone who stopped by his kennel. He hit the jackpot when this beautiful family chose to take him home. Thanks for all you SHARING, checkout his FREEDOM WALK filled with lots of jumps and tail wagging! Happy life sweet BENNY <3PHOTO THREAD: https://www.facebook.com/savingcarsonshelterdogs/photos/a.172032662969376.1073741830.171850219654287/511316932374279/?type=3&theaterJukin Media Verified (Original)* For licensing / permission to use: Contact - licensing(at)jukinmediadotcom

Posted by Saving Carson Shelter Dogs on Thursday, December 1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