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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 15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19일 15시 58분 KST

김무성 대표가 야당을 향해 던진 말(동영상)

무대의 도발

"30년 동안 이렇게 무능한 야당은 처음 봅니다"내일 여야 담판도 순탄치 않겠습니다

Posted by YTN on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YTN뉴스1 12월19일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제가 정치 30년을 했습니다만, 이렇게 무능한 야당은 처음봅니다. 분열하고 있는 야당의 원인은 당대표인 문재인이 친노 패권주의를 벗어나지 못한 공천권 행사 때문입니다.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김 대표가 이 발언은 한 행사는 새누리당은 대선승리 3주년을 기념해 부산에서 열린 전당원 한마음전진대회였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 김무성 대표와 박민식 시당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 국회의원, 당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전날 18일 봉사활동에 참석한 아프리카계 유학생을 연탄에 비유했다 뒤늦게 사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