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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5일 12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16일 01시 38분 KST

강남구청 '댓글부대' 의혹의 ID는 7개가 더 있다?

연합뉴스
신연희 강남구청장

서울시가 강남구청 ‘댓글부대’에 1차 조사에서 7개의 아이디가 추가적으로 댓글 활동을 벌인 정황을 포착했다. 이로써 기존에 발견한 11개의 아이디를 포함해 총 18개의 아이디가 발견됐다.

경향신문 12월15일 보도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여선웅 구의원과 함께 추적한 결과 네이버 아이디 ‘lsaj****’는 지난 10월5일부터 11월24일까지 네이버 뉴스에 단 댓글 51개를 전부 삭제했다. 6월16일 작성한 댓글 1개까지 합치면 사라진 댓글은 52개”라고 설명했다.

경향은 “아이디 ‘reco****’, ‘smro****’, ‘mil0****’ ‘0bea****’ ‘hj26****’ ‘hoon****’ 등도 4~20개의 댓글을 지웠다. 이들은 주로 업무시간에 댓글을 달았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댓글 수는 총 126개”라고 보도했다.

새롭게 포착된 ID에는 신연희 구청장의 '민방위 홍보'를 댓글로 옹호하는 경우가 확인되기도 했다. 지난 10월, 강남구 민방위 교육장에서 신연희 구청장이 구정 홍보를 하자 이에 항의하는 교육생에게 "듣기 싫으면 나가라"고 하는 등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경향에 따르면 'smro****'는 "민방위 시간이 군사교육하는 시간도 아니고 그런 말을 왜 못하나"라고 두둔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강남구청장, 민방위교육에서 "제 이야기 듣기 싫으시면 나가세요"(동영상)

이번 사건을 조사중인 여선웅 구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서원 24명 중 18명이나 업무시간 중 동시간대에 댓글활동을 벌였는데 이것이 개인적인 일이라고 주장하면 누가 믿어주겠냐. 댓글부대라는 간판만 없었지 사실상 댓글부대를 운영한 것이 맞다. 신 구청장이 지시한 것이 아니라면 강남구의회와 58만 주민을 기만한 해당 공무원을 서둘러 문책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다” (아시아경제, 12월15일)

논란이 불거지자 처음 논란이 된 댓글들을 모조리 삭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이 업무시간에 단 댓글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 10월14일 기사 : 신연희 강남구청장 “내년 총선 출마 안 한다”

jw28****2015-10-14 14:05

강남구청장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입니다...서울시도 많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강남구와 대화하셔야 합니다..... 서울시장 공약사업을 위해 서울시 소유의 종합운동장 개발에 한전부지 공공기여금을 사용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진정 국가발전을 위한 길인지를 ... 아님, 전국민이 이용하게될 영동대로 원샷개발이 우선 인지를...

경향신문 10월14일 기사 : 신연희 강남구청장 “내년 총선 출마 안 한다”

jw28****2015-10-14 21:30

말로만 소통, 소통하시는 서울시장님... 강남구청장에게 많이 배우시고, 강남구민에게 사과하셔야 겠어요...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쇼가 아니라 진심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공공기여금을 써야 한다는 강남구청장의 주장에.... 강남구와 소통하자는 주장이...진심이 느껴 집니다.... 더이상 강남구를 지역 이기주의로 몰아가는 마녀사냥식의 행태는 당장 접으셔야 합니다...쯧쯧쯧...

머니투데이 : 서울시, 강남구청 공무원 '욕설 논란' CCTV 조사

jw28****2015-11-26 17:15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는 cctv 촬영내용과 녹음청취 내용를 서울시민께 공개해야한다... 아무래도 시의원이 못난 행태 갈아...

11월25일 아시아경제 : 강남구, 서울시의회 '욕설' 녹취록 공개 갈등 커져

jw28****2015-11-25 08:16

서울시의회 의원이 구 공무원한테 욕설을 한 것이 녹취록에서 나왔는데 아직까지 변명만 하는 김의원의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진심으로 구 공무원한테 사과해야 한다.....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해소 방안을 강구한다는 취지하에 강남구청장을 깰려고 증인으로 채택했구먼.... 치사한 것들....

kij6****2015-11-25 09:07

그래... 그럼 그렇지... 지들이 욕해놓고 되려 뒤집어 씌우려 하다니... 에라이... 당연히 증인으로 불렀으면 뭘 물어보든가 아니면 얘기를 듣든가 해야지.. 그럼 왜 불렀니?? 이렇게 욕이나 할려고 불렀니?? 그래놓고 오히려 공무원이 욕을 한 것처럼 언론에 떠벌리고... 참.. 시의원도 꼴에 정치인이라고 요상한 것들은 잘도 따라하는구나... 그냥 빨랑 잘못했다고 사과해라... 자꾸 이렇게 막나가면 그렇게 좋아하는 정치인 생활 더는 못하는 수가 있다...

11월 30일 : 매일경제 "수서 행복주택 백지화" 강남구 또 다시 철회 요청

jw28****2015-11-30 15:14

서울시가 제 정신이 아닌것 같다... 수서동 KTX 역사가 들어서면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될 것이며, 이를 위한 기반시설로 사용되어야지.... 그껏 44세대 행복주택을 위해 노른자 땅에 지어야 하는지 되묻고 싶다.... 1600여 임대주택이 들어서는 인근 수서동 KTX 주변 또는1100세대 임대아파트 건립 예정지인 구룡마을에 추가로 건립해야 하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서울시 행정이 이해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