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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1일 08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11일 08시 46분 KST

홈쇼핑에서 귤 모자로 완판남 등극한 루시드 폴(영상+사진)

루시드 폴이 11일 새벽 2시 CJ 쇼핑에서 약 40분간 귤 모자를 쓰고 특이한 앨범 패키지를 판매했다.

마이데일리에 의하면 루시드 폴은 "생방이라 떨린다"면서 "홈쇼핑에 출연한 이유는 앨범에 음악만 담을 게 아니라 이야기도 썼고, 또 직접 재배한 귤도 담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루시드폴이 유희열과 함께 출연해 귤 모자를 쓰고 동화책 '푸른 연꽃', 사진 엽서, 귤 1kg이 포함된 한정판 세트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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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10개)+앨범+동화책+사진 엽서' 패키지의 가격은 2만 9천원으로 9분만에 1,000세트가 매진됐다.

상담원으로는 페퍼톤스의 신재평과 이장원이 고생한 것으로 보인다.

ㅡ #안테나뮤직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 #루시드폴 #귤이빛나는밤에 #완판남

대전맛집/홌🍟/먹스타그램(@waltzwithu)님이 게시한 사진님,

귤 모자를 쓰고 라이브를 하기도 했다.

.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주렴'. 아아 이건 세월호 얘기구나... 가슴이 먹먹하다 #루시드폴 #아직있다

안녕,둔촌주공아파트(@hibyedcapt)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김동률도 목소리로 출연해 '그 귤이 굉장히 맛있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