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2월 10일 15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10일 15시 26분 KST

'신 고질라'의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감독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안노 히데야키가 각본, 총감독을 맡은 '신 고질라'의 예고편이 12월 10일 10시에 공개됐다. 전작의 할리우드 버전과는 달리 무대는 일본이다. 영화의 촬영은 근교의 도시를 통째로 봉쇄해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이뤄졌다. 영화에서 사람들은 거대한 괴수 '고질라'에서 도망치고 있다.

고질라의 신장은 118.5 미터로, 시리즈 최대 크기다. "일본 대 고질라"라고 쓰인 빨간색을 배경으로 하는 포스터도 발표됐다.

shingodzilla

이미지 디자인을 담당한 마에다 마사히로는 "전쟁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은 무렵(1954년)에 제작된 '고질라'의 리얼리티에, 3.11을 경험한 우리 세대의 리얼리티를 담아 원작과 가깝게 (영화를)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고질라가 습격하는 현대 일본의 '정부 관계자'의 역할은 하세가와 히로키와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미국 정부의 에이전트 역에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결정됐다. 영화의 촬영은 끝났으며, 2016년 7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
트위터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JP 【シン・ゴジラ】日本を襲う予告動画を公開 「3.11を体験した我々だからこそ体現」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