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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8일 06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8일 06시 53분 KST

국회 출입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모범' 국회의원 10명(리스트)

한겨레

국회 출입기자들은 매년 신사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의정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들을 선정해 '백봉신사상'을 수여한다.

KBS에 따르면,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는 취지에서 1999년 제정됐다.

그리고 올해에는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압도적인 표로 대상을 받았다.

Photo gallery'유승민 사퇴 권고' 결정한 새누리당 의총 See Gallery

설문에 응답한 기자들은 ‘신사 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정직성(32.0%), 정치적 리더십(18.4%), 사회·국민에 대한 헌신(17.2%), 의회민주주의 실천(14.0%), 소통능력(12.8%) 등을 꼽았다.


유 의원은 새누리당의 전임 원내대표 시절 ‘국회법 파동’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결과 ‘배신의 정치’로 낙인찍힌 장본인이다.(노컷뉴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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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제1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 의원 이외에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조해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안철수 전 공동대표, 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종걸 원내대표, 우윤근 의원, 박수현 의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도 백봉 신사상을 수상했다.(경향신문 1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