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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7일 11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7일 11시 36분 KST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공연 도중 무대로 BB탄이 날아왔다

오늘 오전 뮤지컬 공연 중 단체 관람을 하던 중학생이 무대를 향해 BB탄 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측은 약 1,000명의 학생이 단체 관람을 하던 중 무대를 향해 BB탄이 날아왔으나 사태파악을 하지 못한 채 멈춰진 듯하여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공연 종료 15분 전 2층에 있던 제작사 직원에게 직접 총탄이 날아왔고 이에 공연 종료를 하자마자 퇴장을 제지하고 각 학교 선생님들과 혐의해 소지품 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뮤지컬 총각네야채가게 12/7 특별 공연 관련 제작사 입장 전문>금일 12/7 월요일 오전 10시반 중학생 단체 공연 (총 2개 학교) 진행 중, 오프닝 곡에서 무대를 향해 비비탄총을 쏘는 학생관객이 있었습니...

Posted by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on Sunday, December 6, 2015

'총각네 야채가게'의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학생 4명이 BB탄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4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을 한 김아영 씨는 이 사건에 대한 분노를 트위터에 올렸다.

배우 김현진 씨 역시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