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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7일 11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7일 11시 11분 KST

최현석 오세득 등의 유명 셰프들이 자비로 만든 '노쇼 노셰프' 캠페인 영상

최현석과 오세득이 소속된 매니지먼트회사 플레이팅과 맛집 앱 포잉이 손을 잡고'노쇼(No-show) 노셰프(No-chef)!'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7일 공개된 이 영상에는 최현석, 오세득, 신동민, 강민구, 장명식 셰프가 등장해 "노쇼를 하면 셰프도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이 영상을 배포한 조선일보는 유명 셰프들이 자비를 들여 이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제작에 참여한 서비스앱 포잉 측은 조선일보에 "노쇼를 줄이기 위해 우선 500여 곳의 레스토랑과 협약을 맺고 예약·위약금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내년부터는 포잉을 통해 레스토랑 예약을 하려면 5000원~1만원 정도의 예약금을 미리 결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 테이블을 찍어 올리며 "예약은 분명한 약속"이라고 쓴 바 있다. 그는

"우리는 음식을 준비하고 정성스럽게 테이블을 세팅하고 당신들을 기다렸는데 당신들은 약속장소에 나타지 않으셨네요. 오늘을 저녁에만 4명 2팀, 2명 4팀 총 16명 노쇼 ㅜㅜ 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라며 나타나지 않은 손님들을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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