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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5일 14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5일 14시 23분 KST

22장의 사진으로 보는 '제2차 민중 총궐기'

연합뉴스

5일 오후 열린 '제2차 민중 총궐기'가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뉴스1에 따르면,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경찰 추산 1만4000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1차 총궐기 당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이 된 농민 백남기 씨의 쾌유와 함께 △경찰의 살인진압 규탄 △공안탄압 중단 △노동개악 저지 △국정화 교과서 반대 등을 주장했다.

본 행사 사회를 맡은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은 “진정한 평화는 소수자가 차별받지 않고 광장에 모인 국민의 비명을 물대포와 캡사이신과 차벽으로 막지 않는 세상이다. 우리는 단 한 번도 평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평화를 지켜갈 것”이라며 지난달 14일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를 불법 폭력시위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를 벌여나가는 정부를 규탄했다.(한겨레 12월 5일)

아래는 오늘 집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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