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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5일 12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5일 12시 14분 KST

'복면가왕', 아니 '복면시위왕'의 행진(동영상)

'복면가왕' 아니 '복면시위왕'이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등장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청년네트워크, 전국학생행진, 청년정치로, 한국청년연대 등에 소속된 200여 명의 청년은 북인사마당에서 시작해 2차 민중총궐기가 열리는 시청광장까지 '국민을 위한 독재는 없다' 등의 펼침막을 들고 행진했다.

한겨레

금빛 복면을 쓰고 참여한 김지혜(28) 씨는 “복면금지법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이에 저항한다는 의미에서 오늘 행진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행진하면서 ‘스톱모션 퍼포먼스’를 두 차례 진행했다. 호루라기를 불면 모든 참가자가 그대로 멈춰 30초 동안 아무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는 형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멈췄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한겨레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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