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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5일 09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5일 09시 53분 KST

청년단체 "박근혜 국가의 국민에서 사퇴한다"(사진)

연합뉴스

'알바노조'와 '청년좌파'가 제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앞서 5일 오후 1시 '국민 사퇴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여전히 변함없는 태도로 정부의 입장에 반하는 사람들을 배제하고, 테러리스트로 몰아가고,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잡아가고 있다"며 "국가가 보호해야 하는 대상으로서의 국민이 아닌 '비국민'으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기 위해 '국민사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심적 병역거부를 지지하기 때문에' '시위 가담자이기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로 '국민의 자리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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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국민 선언 [국민사퇴식] 끝났습니다.이제 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는 민중총궐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알바연대 on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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