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2월 03일 10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3일 11시 19분 KST 부산에서 IS같은 사람들이 복면을 쓰고 즐겁게 걸었다 박세회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연합뉴스어제(2일) 저녁 부산 도심 서면역 부근에서 노동법 개정과 복면금지법 추진에 반대하는 '가면시위'가 있었다. 집회원들은 복면을 쓰는 사람을 IS에 빗댄 정부에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관련기사 : 대통령의 '격노' 다음날, 정말로 '복면시위 금지법'이 발의됐다 Photo gallery 부산 서면의 복면 시위 See Gallery 부산에서 IS같은 사람들이 복면을 쓰고 즐겁게 걸었다 1 / 10 부산 서면의 복면 시위 1 / 10 광고 대화 구독 및 팔로우 주요 기사와 블로그를 매일 이메일로 받으세요. 뉴스레터에는 맞춤형 콘텐츠나 광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확인 이메일이 곧 발송됩니다. 가입 처리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Facebook Twitter 오늘의 인기기사 “정신력으로 버티기에 부족했다”며 강성연이 갑작스레 전한 근황은 요즘 같은 시기 ‘이것’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힘든 시간.." 3년 전 결혼한 강유미가 발표한 소식은 잠깐 놀라긴 했지만, "힘들었겠구나"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진다 지현우가 연기대상에서 "대상! 지현우!" 호명된 뒤 영문을 모르겠단 표정 지은 이유를 밝혔는데, 진짜 빵 터진다 정보석도 한탄한 귀갓길 택시 승차난: 늦은 밤거리 다녀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다 (ft.대책은?) "진실이 드러나는 건 시간문제" 가수 제시가 싸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불거진 각종 추측에 직접 입을 열었다 "우울함도 습관이라며" 배윤정이 우울함 달래기 위해 결심한 것은 요즘 같은 장마철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