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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3일 09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3일 09시 28분 KST

집 나간 당나귀를 안전하게 모셔다드립니다(사진)

살면서 당나귀가 경찰차 뒷좌석에 탄 모습은 좀처럼 볼 수 없다. 그래서 이 사진이 소중하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르만 경찰서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을 보자. 노르만 경찰서는 "카난 경관이 도로에 있던 당나귀를 안전하게 태워다줬습니다."라고 전했다.

노르만 경찰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카난 경관이 1일 오전 도로를 활보 중인 당나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곧 근처에 있던 주인에게 당나귀를 데려다줬다고 한다.

노르만 경찰서의 페이스북 포스팅은 현재 8천 번 넘게 공유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개 숙인 당나귀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카난 경관. 한 장의 사진이지만 끝내주게 훈훈하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