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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 13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2일 13시 11분 KST

구조된 개가 구조대원에게 키스를 퍼붓다(사진, 영상)

불어난 강물에 갇혀있다 구조된 개가 구조대원에게 열정적인 감사를 표했다!

CBS DFW는 홈리스인 주인 에드워드 에머리치와 함께 텍사스 맥키니의 한 캠프장에서 사는 강아지 듀크는 지난 금요일,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사건을 보도했다. 다행히도 구조요원들이 늦지 않게 현장에 왔고, 안전한 곳에 도착하자마자 듀크는 이렇게 감사를 표했다.

first response photography

사진을 찍은 마이클 오키피NBC에 "강아지는 발이 땅에 닿자마자 자기를 구한 소방수에게 달려가서 온 얼굴을 핥아댔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아래는 오키피가 찍은 구조 당시 사진들이다.

first response photography

first response photography

듀크와 에머리치가 캠프장에 살기 시작한 것은 7개월 전이다. 에머리치는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듀크를 꼭 잡은 채 450여 미터를 헤엄쳐갔다.

CBS DFW는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는 에머리치가 캠프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지금은 고용인의 허가를 얻어 공사중인 집에서 잠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구조 현장 영상은 아래에서 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Grateful Dog Plants Slobbery Kisses On Rescuer Who Saved Him을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