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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 12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2일 12시 30분 KST

'집으로 돌아갈 시간' 반전이 있는 크리스마스 광고(동영상)

독일 슈퍼마켓 체인 에데카가 크리스마스 광고를 내놨다. 이 106초짜리 광고는 전국, 전 세계에 떨어져 있는 자식들이 크리스마스에 아버지의 집에 갈 수 없게 됐다는 통화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edeka

아버지는 자식 손주들이 모두 찾아온 앞집 노인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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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날, 자식들은 우편으로, 문자메시지로, 전화로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 상복을 입은 채 아버지의 집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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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에는 아버지가 준비한 쓸쓸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광고를 아래에서 보자.

"이 방법이 아니었다면 너희 모두를 어떻게 한 자리에 모을 수 있었겠니?"라며 쓸쓸해하는 아버지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며 가족들은 안도의 표정을 짓는다.

노인들의 고독을 다룬 이 광고는 '집으로 돌아오다'는 뜻의 해시태그 #heimkommen과 함께 공유되며 여러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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