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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 08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2일 08시 56분 KST

지뢰 부상당한 김하사, 재활치료를 완료했다(사진)

연합뉴스

비무장지대에서 지뢰에 오른쪽 발목을 잃은 김정원 하사가 2일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퇴원했다. 지난 8월 부상당한지 4개월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김 하사가 재활 치료를 모두 마쳤다"며 "국군수도병원에서 마무리 치료를 거쳐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날 김 하사가 의족을 착용한 채 두 다리로 걷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고, 김 하사는 군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금은 잘 걷고 뛸 수도 있다.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고 기쁘기 그지없다. 앞으로도 군에서 내 능력을 크게 쓰임 받고 싶다"(연합뉴스 1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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