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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 07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2일 07시 02분 KST

아이가 너무나 갖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사진)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에 한 엄마가 딸의 편지를 찍어 올렸다. 자기가 갖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의 목록을 적은 편지였다. 목록이란 바로 16개 언어로 쓴 '고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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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린 엄마는 레딧에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잃었고 딸이 몹시 그리워하고 있다"고 딸이 그토록 간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 마리는 먹은 것이 장에 걸려 죽었고, 다른 한 마리는 두 달 전에 집을 나갔다."

이런 말도 적었다.

"남편은 고양이를 키우면 자기가 나가겠다고 한다. 우리는 고양이를 곧 키울 것 같다. 남편보다 손이 덜 간다."

댓글 중 하나는 이런 내용이었다.

"17개 언어로 안 된다고 답장 쓰세요."

*허핑턴포스트UK의 Parents Can't Say No To This Girl's Brilliantly Worded Request For The One Thing She Wants This Christmas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