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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 06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2일 06시 28분 KST

사람에게 뛰는 법을 배우는 피그미 염소(동영상)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보고 배운다. 동물들도 자신을 키우는 사람의 모습에서 여러 행동을 배울 수 있을까? 적어도 조니라는 이름을 가진 이 피그미 염소는 주인을 통해 뛰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유튜브 유저인 제니퍼는 염소 앞에서 폴짝폴짝 뛰는 시늉을 했고, 그걸 본 염소는 주인을 따라한다.

우리는 이미 동물의 세계에서 서로를 가르치는 동물들을 본 적이 있다. 지난 6월 30일, 한 사진작가는 엄마 라쿤이 새끼에게 나무에 오르는 법을 가르쳐 주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때도 어미는 직접 나무 타는 법을 시연했다.

자신보다 어린 친구에게 바닥에 앉는 법을 가르쳐주는 코기도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역시 동물의 세계에서나 사람의 세계에서나 ‘시범’은 매우 좋은 교육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