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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1일 12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2월 01일 13시 01분 KST

화려한 '빛의 옷을 입은' 전주 전동성당의 모습 (동영상)

지난 토요일밤 동공지진을 일으킨 주인공, 전동성당 미디어파사드.당시 맛보기로 저퀄 영상을 보여드렸는데요.오늘 고퀄로 제대로 감상해보세요.#오디오_필수올해 공연은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5, 12, 19일) 저녁 8시부터 1시간씩 진행됩니다.전주시민들도, 전주를 찾으신 관광객 여러분들도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전주시청 on Sunday, 29 November 2015

전북 전주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전동성당이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물들었다.

전주시청이 11월31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 영상을 보자. (#오디오_필수)

이번 '미디어 파사드' 공연의 제목은 '전동성당 빛의 옷을 입다'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전동성당은 사적 22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적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외형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건축물의 외벽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인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과 미술, 빛과 음향을 일체화한 예술 공연이다.

현재 바르셀로나 파밀리에 성당과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 도쿄의 샤넬 빌딩, 덕수궁 석조전과 경복궁 등에서 공연되고 있다.

이 공연은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전주시와 지역 업체인 30DAYS, 전북도, 전주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응모한 ‘3D 프로젝션 맵핑 및 미디어 그래피티 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뉴스1 11월25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이 공연은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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