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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19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30일 19시 39분 KST

박보검이 과거 피아노치며 불렀던 2AM의 ‘이 노래'(동영상)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을 연기하는 배우 박보검은 과거 아이돌 가수를 꿈꾸었다고 한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과거 그가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 영상을 소개했다.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박보검이 부르는 노래는 2AM의 ‘이 노래’다.

박보검은 지난 2014년 8월, 영화 ‘명량’에 출연했을 당시 ’SBS FunE’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릴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치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며 "그래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작곡 아닌 작곡도 하고, 편곡도 해보는 게 취미였다”고 말한 바 있다.

“체르니 30번까지 배웠어요. 특별히 많이 배운 건 아니에요. 그 이후 반주법을 배워서 교회에서 반주를 꽤 오래 했어요. 지금도요.”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한 기획사에 보냈고, 그곳에서 가수보다 연기자의 길을 제의받았다고. ‘응답하라 1988’에서도 덕선이를 위해 부르는 그의 노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