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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30일 12시 12분 KST

[화보] 어버이연합 등 조계사 앞에서 '복면시위'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조계사 앞에서 '복면시위'를 벌였다. 이 곳에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체포하고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것. 보수단체 회원들은 한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한 직후부터 줄곧 시위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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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복면시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선진국에서도 다 그렇게 금지하고 있다'는 정부·여당의 주장을 그대로 믿어서는 곤란하다.

2003년 10월, 헌법재판소는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에 '복장의 자유'가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사진 속 시위 참가자가 정부의 '복면시위 금지법' 추진에 항의하는 뜻으로 이런 복장을 착용했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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