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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11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30일 11시 58분 KST

드라마 '사임당' 기자간담회에 나타난 이영애(사진 7장)

2016년 방영될 SBS 드라마 ' 사임당, 더 허스토리'가 11월 30일,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신사임당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이영애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았다. 송승헌은 "사임당을 사랑하는 왕족이자 천재화가로, 부패한 조선시대 양반에게 맞서는 이겸"을 연기한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엄마이고 아내이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엄마가 되고 아이를 낳고 나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고 깊어졌다. 사임당을 통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 여자의 일생을, 고민을 풀어보고자 했다. 제가 엄마이기 때문에 아내이기 때문에 더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사임당은 그 과거에는 커리어우먼이었다. 그 당시 유명한 화가였고 재능을 펼치면서 가정생활을 했던 여성. 저도 그렇다. 9시까지만 촬영한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지만, 10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가 다른 것처럼 저의 상황도 변해서 과거 같은 환경은 저에게 버겁기 때문에 엄마로서의 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조건으로 드라마에 임하게 됐다. 그런 제작환경이 좀 더 많아져서 더 많은 작품이 왔으면 좋겠다."

아래는 이날 포착된 이영애의 사진들이다.

Photo gallery드라마 '사임당'의 이영애 Se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