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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08시 55분 KST

이이경, "'진짜사나이' 제작진에 사과 받아..정말 괜찮다"


배우 이이경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 '진짜사나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이경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29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해병대편에 관련해 MBC 측과 '진짜사나이' 제작진 측에 사과받았다. 편집 실수와 제 허리까지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방송이 나간 후 방송사 측이나 제작진 분들께서 더 놀라셨을거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리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제자리로 돌아와 배우로 인사드리겠다. '진짜 사나이' 해병대편 짧지만 행복했다. 저 정말 괜찮다. '진짜사나이' 많은 시청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9일 '진짜사나이'에서 이이경은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아 해병대 1201기를 떠났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이경의 주민등록번호가 잠시 노출됐다. 이와 관련해 '진짜사나이' 측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안녕하세요. 배우 이이경입니다. 11월29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해병대편에 관련해 MBC측과 진짜사나이 제작진 측에 사과를 받았습니다. 편집실수와 제허리까지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이 나간 후 방송사측이나 제작진분들께서 더 놀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 허리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제자리로 돌아와 배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진짜사나이 해병대편 짧지만 행복했습니다💫 저 정말 괜찮아요~~🍀 진짜사나이 많은시청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A photo posted by 이이경 (@luvlk89)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