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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9일 13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9일 13시 13분 KST

YS 영결식서 추위에 떨어야 했던 어린이들에 대한 행정자치부 페이스북의 사과문

노컷V

지난 11월 27일, ‘노컷뉴스’는 ‘노컷 V’영상을 통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합창단원으로 참석한 어린이들이 외투도 걸치지 못한 채 추위에 덜덜 떠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기온은 체감온도 영하 5도. 아이들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영결식을 주최한 정부를 성토했다. 이에 대해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는 트위터를 통해 “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세심한 배려가 부족한 결과가 어린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 문제에 대해 정작 사과할 사람은 따로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장례식이 ‘국가장’으로 치러진 만큼 “장례위원장인 황교안 국무총리와 장례 집행위원장인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직접 사과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행정자치부 페이스북은 11월 28일, “행정자치부 의정관이 다음과 같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추운 날씨에 故 김영삼 前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 참석한 어린이 합창단과 그 가족들에게 행정자치부 의정관이 다음과 같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故 김영삼 前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을 준비한 행정자치부 의정관입니...

Posted by 행정자치부 on Saturday, November 2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