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1월 28일 06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8일 06시 29분 KST

여성들이 속옷 사진을 페이스북에 인증하는 이유

Facebook/Mel Rymill

멜 리밀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속옷 사진과 함께 강력한 메시지를 올렸다.

"오늘 처음으로 피트니스 개인 강습을 받으러 갔어요. 그런데 강사가 나한테 그러더군요. "당신은 애를 갖기 전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게 분명하군요."라고. 그건 질문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선언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매우 빡쳤어요.

그녀에게 "내 목표는 코어 스트렝스와 지구력을 다시 찾는 거예요.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대해 신경 쓰지 내 몸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선 신경 안 써요."라고 말해줬어요."

So I had my first session with a PT today and the first thing she said to me was "Obviously you want to get back to your...

Posted by Mel Rymill on Thursday, November 19, 2015

이후 그녀는 "다른 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레이블을 붙이는 건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까지 포함한 모두에게 막심한 손해를 입히는 짓이다."라고 말하며 "난 강해! 내 몸은 건강해. 이 사회가 나한테 원하는 것 따위 꺼지라 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이 포스팅을 마치며 '멋쟁이속옷'(#Badassundies)이라는 해시태그로 자신처럼 당당하게 몸매를 인정하는 데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속옷 차림의 여성들이 열심히 이 해시태그를 달고 건강한 몸을 인증하고 있는 중이다.

I am REALLY stepping out here of my comfort zone, im not ready!! This is support #badassundies. It's really sad the...

Posted by Jennifer L Feece on Monday, November 23,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