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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6일 11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6일 11시 22분 KST

죽음 직전까지 갔던 개 '앤젤'의 이야기(동영상)

죽음 직전까지 갔던 개 '앤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준다.

구조원들은 앤젤을 처음 발견했을 때, 앤젤이 죽지는 않을까 두려워했다. 동물 구조 단체 '레스큐 프롬 더 하트(Rescue from the Hart)'의 창립자 애니 하트에 의하면 몇 달 동안 누군가가 개를 고의적으로 굶겼다고 한다.

"앤젤의 장기는 제 기능을 못하기 시작했어요." 하트는 지난 화요일 허핑턴포스트에 이메일로 이렇게 전했다. "앤젤은 죽음 직전까지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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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감동적인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앤젤을 구조한 이들은 앤젤을 포기하지 않았다. 11개월 동안, 앤젤은 영양분을 잘 섭취했고 잘 자랐다. 힘이 없는 앤젤을 먹고 보살피는 데에는 하루 종일이 걸렸다.

앤젤은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먹었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리를 혼자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혼자서 서는 방법도 터득했다.

"앤젤은 살기 위해 기적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앤젤을 단지 살아난 게 아니었다. 앤젤은 정말 잘 성장했다.

지금의 앤젤은 아주 건강하고 활동적이다. 하트에 따르면 앤젤은 평생의 집을 찾았다고 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앤젤이 우리에게 왔을 때, 고작 5kg밖에 안 됐어요. 11달이 지나고, 지금은 17kg가 됐어요."라고 하트는 말한다. "앤젤은 희망이 있을 때 어떤 것이 가능한지를 보여줬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앤젤의 변화를 감상해보자.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니, 휴지는 필수다.

동물보호단체 카라 : http://www.ekara.org 02-3482-0999

동물자유연대 : http://www.animals.or.kr 02-2292-6337

동물사랑실천협회 : http://www.fromcare.org 02-313-8886

동물학대방지연합 : http://www.foranimal.or.kr 02-765-4256

한국동물보호협회 : http://www.koreananimals.or.kr 053-622-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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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Dog Starved To The Brink Of Death Undergoes 'Miracle' Transformatio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