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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6일 07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6일 07시 07분 KST

김태호PD가 밝힌 ‘무한도전'의 새로운 밑그림 6가지

11월 25일, 김태호PD는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가졌다. ‘마이데일리’가 단독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그는 그동안’무한도전’을 연출하며 계획했던 아이템들과 앞으로 ‘무한도전’이 가져갈 기획의 밑그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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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년에는 ‘무한도전’의 영화화 및 극장 상영을 추진했다.

“이야기의 수준을 높이면 유료 관객들이 오셔서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2. ‘신서유기’와 같은 인터넷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무한도전'과 '런닝맨'(SBS)의 사람들이 다 모여서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 “

3. '무한상사'를 매주 하나씩 시트콤으로 제작해도 좋을 것 같다.

“시즌제로 1년에 12편만 한다면”

4. 올해 안에 우주특집 할 것이다.

“준비는 끝났다. 미국에서 비행선 허가가 나면 우주에 올라갈 것이다.”

5. '액션 블록버스터 무한상사’도 준비중이다.

“영화감독님과 같이 하려다보니 좀 늦어졌다.”

6. '무한도전'이 시즌제가 되면 좋겠다.

"이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했다. 도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