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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4일 11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4일 11시 27분 KST

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화보)

미국 뉴멕시코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에이미 루나가 사진 연작을 공개했다.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을 담은 일상 사진들이다. 루나는 두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이 사진들을 찍기 시작했다.

studio amy luna

루나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조부모님은 내 인생에서 아마도 제일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제가 두 분을 생각할 때 가장 주요하게 떠오르는 것들 전부를 기록하려고 했어요. 제 가슴속에 영원히 남기려고요."

사진들은 할머니 캐롤, 할아버지 진이 사는 콜로라도의 집에서 찍었다. 캐롤은 81세, 진은 83세로 결혼한 지 60년이 넘었다. 루나는 그들의 삶이 자신에게 큰 교훈을 줬다고 소개했다. "매일매일이 무지개 뜨는 맑은 날은 아니지만, 역경을 겪으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게 뭔지 보여준 분들이에요."

사진 시리즈 일부를 아래에서, 전체는 여기(링크)를 눌러 보자.

Amy Luna Grandparents Photo Essay


*허핑턴포스트US의 Striking Photos Serve As Powerful Reminder To Value Grandparents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