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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 09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3일 09시 44분 KST

이글스 오브 데스 메탈, 사고 후 첫 인터뷰를 하다(티저 영상)

13일 밤, 파리 연쇄 테러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나온 곳은 바타클랑 극장이었다. 바타클랑에서 콘서트 중이던 미국 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 메탈'의 사고 후 첫 인터뷰의 티저 영상이 나왔다.

바이스의 셰인 스미스가 미국 LA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밴드 멤버 제시와 조슈아 옴므는 이렇게 말한다.

"몇 명이 대기실로 들어왔어요. 테러범이 따라 들어오더니 사람들을 전부 죽였어요. 제 가죽자켓 아래에 숨어있던 아이 하나만 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친구를 놔두고 떠나지 않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총격 중에도)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섰어요."

인터뷰 전체 영상은 다음주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