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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2일 14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2일 20시 32분 KST

제2의 아델을 뽑는 오디션에 참가한 아델(동영상)

새 앨범 '25'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델. 지난주 신곡 'Water Under The Bridge', 'When We Were Young'의 라이브 동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고 있다.

이번에 아델은 좀 다른 방식으로 노래를 불렀다. 바로 아델을 흉내 내는 가수들과 노래 경연을 벌인 것. 영국 BBC의 호스트 그레이엄 노턴과 함께 아델은 재밌는 일을 꾸몄다. 우선 아델은 가짜 턱과 가짜 코를 만들었고, 학창시절 선생님의 이름을 딴 '제니'라는 가명으로 무대에 선다. 경연자들에게 주어진 곡은 앨범 '19'의 수록곡 'Make You Feel My Love'.

자신의 노래를 진심을 다해 부르는 경연자들을 보며, 아델은 여러 감정을 느낀다.

드디어 아델의 차례, 그녀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유난히 긴장한 듯 연기한다. 참가자들은 첫 소절을 부르려다 들어갈 기회를 놓친 아델을 보고 "아까 엄청 떨더라고요."라고 서로 말한다.

'두리번 두리번'

하지만 아델이 노래를 시작하자 참가자들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 누구보다 아델의 노래를 많이 듣고 불렀을 그들이기에, 진짜 아델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리 없다.

꽤 감동적인 아델의 언더커버 스토리를 위 동영상에서 바로 확인해보자.

ADELE - 'Make You Feel My Love'

H/T Vanity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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