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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1일 12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1일 12시 54분 KST

경찰, 민중총궐기 124명에게 소환장을 보내다

한겨레

경찰청은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해 124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과 배태선 조직쟁의실장 등 민주노총 고위 간부 2명도 포함됐다.

또한 경찰은 집회 참가단체 대표 46명에도 소환장을 보냈다.

앞서 경찰은 집회 현장에서 51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하고 44명을 불구속입건했으며, 미성년자인 1명은 훈방 조치했다.

이외에도 경찰은 14일 집회 당시 한 위원장 검거 작전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이른바 '사수대' 2명 가운데 금속노조 GM지부 간부 김모(35)씨를 이날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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