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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0일 16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20일 16시 29분 KST

말리 특수부대, 미군 등과 호텔 진입 개시..."인질 80명 풀려나"

11월 20일 서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인질극이 벌어진 고급호텔에 말리 특수부대가 진입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과 프랑스군도 이번 호텔 진입 작전에 동참했다.

bamako

말리 특수부대는 인질극이 벌어지고 나서 몇시간 뒤 호텔 내부로 들어가 객실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투숙객들을 바깥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말리군 사령관이 밝혔다.

이런 가운데 무장 괴한에 억류된 인질 약 170명 가운데 80명이 풀려났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외무부는 말리 호텔 인질 중 인도인 20명이 있다고 전했다.